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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조정석 | 유연석 | 정경호 | 김대명 | 전미도


대본리딩

https://youtu.be/WLr69a6bXxo

https://youtu.be/qnaGbCKclc8

https://youtu.be/EtfD4-SLS5E


메이킹

https://youtu.be/a28d2kwAFKA


인터뷰

https://youtu.be/m7qWaTfBRT0


OST

https://youtu.be/tLGHKyZs0Gk

미도와파라솔-너에게 난,나에게 넌

https://youtu.be/OD7JTf7QOVY

곽진언-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https://youtu.be/3DOkxQ3HDXE

조정석-아로하

https://youtu.be/rOCymN-Rwiw

전미도-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https://youtu.be/hoLzH1revMg

조이-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https://youtu.be/ujQHh5xFtA4

라이브 공연 풀버전


기본정보


기획의도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란?

'메디컬'이라 쓰고, '라이프'라 읽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
흡사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곳.
바로 병원이다.

그리고 그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

이제 40살에 접어든 그들이
각기 다른 인생의 형태를 한 채 다시 만난다.
그저 청춘을 함께한 친구여서 좋고,
같은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위로인 그들.
전문의 10년 차에도 여전히 수술장 앞에선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인생 40년 차에도 아직 성장통을 겪는 그들은,
병원 안에서 배우고, 아프고, 성장한다.

언제부턴가, 따스함이 눈물겨워진 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국은,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말이다.

등장인물

http://program.m.tving.com/tvn/doctorlife/8/Contents/View#

슬기로운 의사생활 | 인물 소개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 인물 소개 메뉴

program.tving.com

(인물 정보가 너무 진심이라 이번에는 링크로 대처합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2가 곧 한다는 소식을 듣고
원래도 봤던거지만 다시 정주행했어요

예전에 봤을때도 갠적으론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봐도 여전히 아싑네요

배우들의 케미를 좀 더 극대화했으면
재밌었을거같은데..
너무 잔잔해서 아쉬웠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루즈해지고 지루해진..

연출이 전작들에 비해 대체로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밴드장면도 개연성이 좀 쌩뚱맞아 보였고..
카메오로만 보는게 아쉬워던 배우들도..

여배우들도 아쉽긴하지만 귀엽기도하고 그래요

하지만 그래도 소소한 병원에피소드는
잔잔하게 보기 좋아요

(먹는 씬에도 진심인 드라마 같음 ㅋㅋ)

시즌2는 배우분들의 케미를 좀 더 극대화해서
보여주면 좋겠어요

(이 드라마를 다시 보니까 최근에 다시 볼까말까했던
슬기로운감빵생활이 다시 보고싶어졌네요..
다음 포스팅 스포..)